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 - 분쟁 흐름 및 정산금액

 

아란 - 새나 - 키나 - 시오 , 피프티피프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던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속계약 분쟁이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을 시작한 가운데

이 달 말 정산받을 금액은 

30억이 넘어설거라고 예측합니다.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의 시작

 

 

 

소속사이자 투자사인 어트랙트(전홍준 대표)는

어떤 외부세력이 피프티피프티를 

빼가려 한다며 주장했습니다.

 

그 외부세력으로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지목했죠.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인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불투명한 정산'과 '멤버 건강관리 위반'

이었습니다.

 

 

후에 소속사 어트랙트는

외부세력 개입증거로 전화 통화 녹취록 공개.

 

 

일련의 이런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나온 보도를 보며,

 

더기버스 쪽에서 저작권을 빼내려고 했다.

그리고 상표권 분쟁 의혹이 

있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특허를 출원 신청을

한 것입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소위 중소돌의 기적으로도

많은 화제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 것 같습니다.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을 맞게 된것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기도 합니다.

 

 

cupid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

전속계약 분쟁 사태로 

모든 것은 올 스톱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가요계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사건이 잘 마무리 되서

피프티피프티가 다시

날개를 달고 인기를 이은

활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아무쪼록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되서

피프티피프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나

본인들에게나 소속사에게나

큰 문제없이 재정리 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